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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해브 썸씽

박쌤 ParkSam 2026. 4. 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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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것을 가지고 있고
나는 이런 사람을 알고 있고
나는 이런 것을 할 수 있고
나는 이런..

그런데 잘 들어보면
자신의 능력은 인정받은 바가 없다.

자신이 아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인데...

나도 빌 게이츠를 안다.
빌게이츠가 나를 모를 뿐이지.

농담이 아니다.
무슨 이야기인가?
내 지인이 유명한 사람이지만
그에게 나는 별 것 아니라는 것이다.

하지만
사기꾼들이 말한다.
나는 그런 사람들을 안다고.
근데?

당신의 말이 그 사람에게 영향력이 있는가?

당신이 아는 사람이
누구든 간에
당신이 그 사람에게 영향력이 있는가?

그런 것을 우리는
허풍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거기 들러붙은 인간은
그냥 이름도 없는 나방이다.

자신이 스스로 세우지 못하고
여기저기 긁어모은 인맥... 이라고 하기엔 너무 하찮은

그런데 그것이 자기 능력이라고 이야기한다.

꿈도 야무지다.
스스로 능력이 있어야 스스로 설 수 있는 것이다.

스스로 영향력이 없다면
그냥 귀찮은 바퀴벌레.
혹은 모기떼.
여기저기에서 긁어모아서 자기 것으로 만들어봐도
자기 것이 안되면.
그냥 소모품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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