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은 중국을 통일하고..
사람을 사방으로 보내
불로초를 구하라고 했단다.
산동성에 가면 그런 돌상이 있다.
동쪽을 가르키며 불로초 구해 오라고.. 시켰다고.
진시황이 먹을라고 그랬을까?
진시황의 애인이 구해달라고 그랬을까?
항노화, 다이어트..
얼굴에 주름이 지고 쳐지고..
남성보다는 여성이 이런 것을 좋아한다.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지키고 싶은 욕망.
겉으로 보이는 젊음.
의학은 점점 이런 욕망에 접근하고 있다.
병에 걸리지 않거나
암을 치료하거나
질병에 대한 치료 뿐만 아니라
인간을 조작(?)하는
DNA, 시험관 아기, 인간 복제, 줄기세포, 성형, 미용 등
하고 싶은 것을 해주는 의학 분야가 생긴다.
푸틴과 시진핑의 농담같은 대화에
장기이식으로 150살까지 살 것이라는 내용처럼.
언제가 가능할 수도 있고
언젠가는 세포 몇개만 살아있으면 영화 <제5원소>처럼 재생되고...
그런 시대가 올 것이다.
사실 영화에서 죽은 사람들도 다 살려내면 되는데 뭐... .
3D프린터로
신장을 만드는 연구는 이미 되고 있다.
단 그것은 필터/여과기일 뿐
아직 신장의 기능을 다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의료미용은 드라마틱한 효과를 바란다.
티가 확확 나면서
또한 자연스럽기를 바란다.
그들의 얼굴을 보면
이마 따로, 눈 따로, 볼 따로, 코 따로... 턱 따로...
부분을 보면 이쁜데,
조합해 놓고 보면
따로 놀고 있는 모습.
자기 얼굴을 그대로 살려내는 방법이 가장 좋긴 하지만
바꾸고 싶다.
그렇다면 성형하면 된다.
성형외과는 외형 복구를 위한 의학이었으나
점차 미용을 위한 의학이 되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