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숫자에 담긴 의미

박쌤 ParkSam 2026. 4. 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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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1그램은 며칠전에 215000원이었는데

오늘은 22~23만원 정도 된다. 

 

금은 무슨 가치일까?

 

근데 웃긴 것은 금은 가치가 변하는가?

돈은 가치가 변한다. 

돈은 원래 가치를 측정해주는 것이다. 

 

금에서 시작되었고 

화폐로 바뀌었는데

미친 미국이 그 합의를 깨버렸다. 

 

그래서 지금은 주식과 같은 위치로 전락했지만

여전히 예전의 금과 같은 가치를 유지하는 수단으로 쓰이긴 하지만

그 가치가 지금은 많이 떨어진 상태이다. 

 

그렇다면 정말 금은 2~3만원의 가치가 올랐는가?

 

<국부론>에서 

말하는 경제의 원칙에

자본과 원재료, 곡물, 금에 대한 이야기는 잘 하고 있으나

노동력에 대한 이야기는 충분하지 않다. 

그것은 누구도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어떤 계약을 성사시켰는데 

그로 인해 회사가 벌어들이는 수익이 1조라면

내가 얼마를 받아야 하는가?

 

내 노동력은 얼마인가?

계산할 수 있는가?

 

노동력이 계산이 안된다. 

그래서 월급이라는 것으로 가두어두고 있다. 

 

내가 한달에 100만원 줄테니

포도밭에서 포도 따.. 

 

나는 와인을 만들어서 

한병에 10만원씩 팔꺼야.. 

그 노동자의 100만원이 이해가 되는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이 

내가 밀가루를 사서 

라면을 만들어서 팔면

재료비만 들어간다고 생각하는데

밀을 길러서 수확해서 

밀가루를 만드는데 들어간 노동력은 계산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밀은 단지 씨앗에서 나왔는데

씨앗 가격만 받을까?

모두 노동력이고 

예측에 의해서 노동력에 대한 임금이 정해진다. 

 

이것을 어떻게 계산할 수 있을까?

 

경제학자들은 

노동자들이 받고 싶어하는 임금과 

수확물 사이에서 계산을 하겠지만

그것이 정당한가?

이것은 절대 계산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의사이고 박사인데

밀을 재배하는 노동자로 들어가서 

박사의 노동임금을 받겠다고 하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이 모든 것이 

인간은 이자, 노동력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내가 가진 돈을 빌려줘서 이자를 받고 

노동력을 제공해서 임금을 받고... 

자본가는 그것을 이용해서 

이윤을 챙기고 

결국 그곳에는 모두 공백이 있다. 

 

이익이라는 공백. 

하지만 그 공백은

실제 가치와 아무 상관이 없다는 것이다. 

 

내가 한 환자를 치료해서 100원을 받았다. 

다른 의사는 한 환자를 치료해서 100만원을 받았다. 

치료효과는 같았다. 

 

수익에서 생기는 것은

노동력의 차이인가?

실력의 차이인가?

같은 질병이고 효과가 같았는데

왜 100원과 100만원의 차이가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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