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꿈에서 꿈이라고 인식하는 편이다. 그럴 때마다 "꿈에 속지 마라" 라고 하며 꿈에서 빠져나오려는 듯 주문을 외운다. 반쯤 깬 상태로 실제로 말로 하곤 한다. 딸랑 금 3그램 사놓고 있었다. 금값이 떨어지길 바라고 있었다. 더 사야지~ 하면서. 집착하였던 것 같다. 꿈에서 금값이 4달라로 떨어졌다. 지금 1온스에 4600~4800달라인데금이 4달라로 떨어졌다. 미쳤나보다.사야돼~ 하면서 비밀번호를 누르려는데금값이 마구 치솟는다. 다시 4000달라까지 올라가고... 사야돼! 하는데... 꿈인 줄 알았다. "꿈에 속지 말라" 라고 했지만여전히 꿈 속에 빠져있는 나를 본다. 계속 금 1온스 4달라.. 하면서 집착에서 깨어나지 못한다. 집착이다. 사실 내가 금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나?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