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났다. 미국이 이란을 공격했다. 여기저기 각 분야에서 난리였다.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지나자다들 익숙해졌다. 여전히 다들 살아가고 있다. 한 지인이 투자자들의 고소를 당했다. 코로나 때 투자금을 돌려주어야 하는데돌려주지 못하고 결국 고소를 당했다. 다른 투자자가 투자하기로 했으나 지역 봉쇄로 이동하지 못하고 투자계약서에 싸인을 하지 못해서 투자금을 받지 못했고 결국 계속 법원에 불려갔다. 처음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더니두번 세번 법원에 다녀오더니익숙해졌다. 법원에 갔다오면 된다고.. 하면서 별일 아닌듯이 익숙해져버렸다. 결국엔 회사도 처분하고 집도 처분했지만 말이다. 큰일이 생긴 것 같으나사실 그것도 익숙해져버리면별일이 아니다. 물론 큰일을 받아들이고 알게 되면별일 아닌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