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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이야기하다가
한국 의료파업 이야기가 나왔다.
내가 조금 이야기했다.
의료비가 올라가려고 한다.
보험 문제다.
내가 의사지만
내 가족도 병원에 가야한다.
대통령이...
...
아,
더 이상 이야기를 못한다.
이곳에서는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다.
의료파업 이야기만 하려고 했는데
정치로 이야기가 넘어가니
그들은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중국에 있으나 중국 사람의 의견을 들을 수는 없다.
파업이 말이 안되는 곳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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